대림창고는 옛날 공장, 창고로 사용되었떤 건물을 현재 갤러리 카페로 리모델링하여 운영중 입니다. 처음에 성수의 감성을 모르고 유명세만 듣고 찾아온 저에게 대림창고의 옛스러운 간판과 외관은 충격이었습니다. 빈티지한 외관의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전혀 다른 세상이 나타납니다. 처음갔을때는 입구에서 입장료 10,000원을 받았었습니다. 최근엔 안받고 음료만 주문해도 되더라구요. 입장료를 ㅂ다더라도 그 안에 음료값이 포함되어 있으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2사람이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을 시키니, 케이크를 주더라구요. 원래 포함된 건지 저렴한 음료를 시켜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갤러리 카페이다 보니, 매력적인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데요. 저희가 앉은 자..
My Travel Story (국내편)/서울, I SEOUL U
2018. 11. 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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